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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118회(종영D-2) 홍수아, 서하준 전 여친 이수빈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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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118회(종영D-2) 홍수아, 서하준 전 여친 이수빈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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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118회에는 지은이 정민의 전 여친 강승주에게 분노를 폭발시키다. 사진=SBS '불새 2020' 118회 예고 영상 캡처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118회에는 지은(홍수아 분)이 전 여친 강승주(이수빈 분) 때문에 서정민(서하준 분)과 부부싸움을 한다.

승주가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있는 것을 본 지은은 정민을 부장으로 데리고 가서 "말도 없이 손님을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해?"라고 언성을 높인다.

정민은 "아 몰라. 싸움은 나중에 해. 승주 밥은 먹여 보내야지"라며 지은 앞에서 자리를 피한다.

쌍둥이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는 지은은 정민과 담은 가족사진을 보면서 '나 사실 힘들어. 내가 만든 덫에 갇혔나 봐'라며 후회한다.

이후 지은은 정민에게 "오늘 자기랑 애기 좀 해야 할 것 같애"라며 대화를 시도한다.

한편, 서현숙(양혜진 분)은 강진성(강성진 분) 사장 지갑 속에 있는 과거 잃어버린 아들 사진과 여진(유이준 분)의 휴대폰 속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얼굴이 똑같다면서 충격 받는다.

이후 현숙은 '당장 말할까?'라며 망설여 여진이 강 사장이 잃어버린 아들 태준임을 알아챘음을 드러낸다.

말미에 정민은 강승주와 지은을 위해서 바비큐 파티를 연다.

정민이 고기를 굽고 있는 가운데 강승주는 지은에게 "원했던 남자를 잊는 건 쉽지 않죠. 서정민 얼마나 사랑하세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린다.

화가 난 지은이 "서정민을 얼마나 못 잊었어요?"라고 하자 승주는 "도로 찾고 싶을만큼"이라고 답한다.

그러자 지은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승주에게 "그럼 도로 데려가세요"라고 쏘아붙인다.

지은과 승주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바비큐 그릴에서 고기를 굽던 정민이 고개를 돌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정민이 지은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일부러 승주를 데려온 것인지, 아니면 승주가 아직까지 정민을 사랑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불새 2020'은 오는 9일 종영한다.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