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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CU·쿠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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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CU·쿠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어린이 보호 최우선하는 교통 문화 정착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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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한국P&G 부사장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 적힌 패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P&G
한국P&G, CU, 쿠쿠가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P&G는 이준엽 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독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시작된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생겨났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호 11번가 대표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이준엽 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쓰인 패널을 들고 찍은 인증 사진을 한국P&G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부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이 부사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챌린지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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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서울 삼성동 BGF사옥에서 임직원‧어린이 가족과 함께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같은 날 편의점 CU를 이끄는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도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의 추천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대열에 합류했다.

이 사장은 임직원‧어린이 가족과 함께 교통안전 표어를 든 인증 사진을 찍고 이를 CU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외에도 CU는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길을 잃은 아동을 경찰‧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는 지난 3년간 총 90여 명의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올 초에는 서울과 청주 등에서 부모와 떨어져 한파 속에 떨고 있는 아동을 CU 근무자가 점포에서 보호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실종을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

또 CU는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최근 POS에 긴급신고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전국 약 10만 명의 CU 가맹점주‧스태프들이 24시간 아동학대신고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꿈과 미래를 지키는 일과 같다는 생각으로 모두 함께 교통안전에 힘을 쏟아야 한다”면서 “CU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고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늘 가까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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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학 쿠쿠 대표는 지난 2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쿠쿠

구본학 쿠쿠 대표는 지난 2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구 대표는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의 추천을 받았다.

구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