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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자한 양자컴퓨터 하드웨어개발사 아이온큐, SPAC 통해 우회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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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자한 양자컴퓨터 하드웨어개발사 아이온큐, SPAC 통해 우회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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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 로고. 사진=아이온큐 홈페이지 캡처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개발업체 아이온큐(IonQ)가 20억달러 규모의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통해 우회상장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합병으로 아이온큐는 6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며 여기에는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Silver Lake),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Fidelity Management and Research), 한국의 현대자동차 등으로부터 3억5000만달러의 민간 투자가 포함된다.
지난 2015년에 설립된 아이온큐는 클라우드기술을 통해 양자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MS) 및 아마존닷컴의 AWS와 제휴했다고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했다.

아이온큐의 다른 투자자로는 삼성전자혁신전략센터(SSIC) 삼성카탈리스트펀드, 록히드 마틴 및 에어버스 벤처스 등이 있다.

SPAC DMYI(dMY Technology Group Inc III)는 지난해 11월 기업공개를 통해 2억7500 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