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온’이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채널 구성은 리서치센터 리포트를 중심으로 하는 ‘이리온 리서치’와 실시간 국내 주식 투자정보 중심의 ‘이리온 브로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여러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투자관련 상식 및 정보가 담겨 있는 ‘이리온 크리에이터’ 세가지 섹션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중 실시간 방송인 스트리밍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염승환 부장의 ‘염물보(염블리에게 물어 보세요)’는 일일 평균 4000명~5000명 정도가 실시간으로 접속한다.
염승환 부장은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7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의 저자이다.
뿐만 아니라 ‘이경근의 주식스쿨’ ‘이승헌의 주식의 민족’ 등 다른 직원 유튜버들의 스트리밍 방송도 평균 500명에서 1천여명의 접속자가 실시간으로 시청을 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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