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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 투자경고종목서 벗어났다…주가 반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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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 투자경고종목서 벗어났다…주가 반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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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 주가는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15% 오른 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트론 주가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해제돼 주가가 반등할지 주목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트론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15% 오른 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5일 634원에서 689원으로 7% 넘게 올랐다.

한국거래소는 이트론에 대해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와 재지정을 예고했다.

거래소는 5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이트론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돼 8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고, 해제 이후 추가 상승시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해제와 재지정예고일은 8일이다.

이트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4억500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3년 만에 흑자전환이다. 이트론은 지난 1999년 설립됐으며, 주요사업은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제조하는 등 IT 관련 제조, 유통전문 기업이다. 이트론의 최대주주는 이아이디로 지분 21.02%를 보유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