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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료 주식투자 앱 로빈후드, 나스닥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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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료 주식투자 앱 로빈후드, 나스닥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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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료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기로 했다고 CNBC가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빈후드는 아직 공식적으로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지는 않은 상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미 개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열광하면서 로빈후드 역시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기업가치 역시 치솟았다.

로빈후드 상장은 올해 IPO 시장의 최대 대어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빈후드 IPO는 그러나 여전히 모든 게 베일 속에 가려 있다. 투자은행을 주간사로 끼고 이뤄지는 전통적인 IPO에 나설지, 아니면 팬데믹 이후 본격화하고 있는 직접상장으로 IPO를 하게 될지 아직 알 수 없다.

로빈후드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아직 접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장은 올 2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통상 상장신청서 접수 1~2개월 뒤 상장이 이뤄진다.

한편 JPM 증권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1월 한 달에만 사용자가 300만명 늘었다.

뉴욕의 D1 파트너스, 세콰이어, 클라이너 퍼킨스, 구글 산하의 벤처캐피털 GV 등이 로빈후드에 돈을 대고 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