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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네트워크,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와 탄소중립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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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네트워크,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와 탄소중립 협약 체결

제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각적 협력을 통한 오염제로 구현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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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에 서명한 이상권 유니네트워크 의장(오른쪽)과 김부일 보전사업회 이사장
블록체인 기반 공기정화 플랫폼 퓨리에버(Puriever) 운영사 유니네트워크(의장 이상권)는 사단법인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이사장 김부일, 이하 보전사업회)와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과 그린슈머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등 4대 국제보호지역을 보유한 곳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정도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여행지이다.

이번 협약은 유니네트워크와 보전사업회가 힘을 합쳐 탄소 중립과 공기질 개선을 위해 제주도의 청정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최근 주목받는 그린슈머(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의 구매를 지향하는 소비자) 활동 활성화가 목적이다.
유니네트워크는 협약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그린슈머 활동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관제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공기질 개선 사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ICT 기반의 기기와 소재 및 제품도 준비할 예정이다.

이상권 유니네트워크 의장은 "제주도는 세계인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거론할 만큼 아름다운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며 "오래전부터 '제주도의 환경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왔는데, 이제 보전사업회와 함께 탄소저감을 위한 실천 활동을 통하여 청정 제주 구현과 그린슈머 활성화를 목표로 실제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네트워크는 최근 '블록체인을 이용한 청정 활동 가치 보상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사용자의 공기 청정 활동을 블록체인 기술로 수집해 결과에 따른 보상 제공 방법이 인정받게 됐다.

유니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 공기정화 플랫폼 퓨리에버를 적용한 각종 제품 출시와 퓨리코인을 활용한 보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