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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 양지은, 홍지윤 선·김다현 미…김태연 아쉬운 4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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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 양지은, 홍지윤 선·김다현 미…김태연 아쉬운 4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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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방송된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마지막 결승전 2라운드 인생곡 미션을 통해 양지은이 2대 진으로 등극했다. 사진=TV 조선
양지은이 '미스트롯' 2대 진을 거머쥐면서 다시 한 번 역전 드라마를 썼다.

5일 밤 방송된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마지막 결승전 2라운드 인생곡 미션을 통해 양지은이 2대 진으로 등극했다.

앞서 결승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미스트롯2대 진, 선, 미를 결정한 것은 실시간 문자투표였다.

홍지윤은 결승 2라운드 중간 점수에서 마스터 총점 1084점을 가져가면서 1위, 양지은은 마스터 총점 1052점을 받아 2위였으나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양지은이 만점 1500점을 가져가면서 순위가 뒤바뀌어 양지은이 최종 진으로 선발됐고, 홍지윤은 선을 차지했다.

이날 양지은은 결승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 강진의 붓을 선곡해 따뜻한 위로의 무대를 펼쳤다. 양지은은 결승전 1, 2라운드 총점 5873점을 얻어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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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조선
홍지윤은 인생곡으로 김태곤의 '망부석'을 불러 마스터 총점 108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1140.01을 받아 결승전 총점 5527.03으로 미스트롯 2대 선을 차지했다.

'미스트롯' 2대 미는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해, 2라운드 마스터 총점 1008점을 얻었으나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로 1056.95을 챙기면서 최종점수 5251.76을 받아 3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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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조선

4위는 김태연으로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선곡해 마스터 총점 1079점, 문자투표 898.67을 합친 총점 5041.77점을 기록했다.

5위 김의영은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무대를 펼쳐 마스터 점수1081점, 문자투표 558.82점을 받아 426.80점을 기록했다.

6위는 별사랑으로 나훈아의 '공' 무대로 마스터 점수 1070점, 문자투표 587.71로 총점 4218.67점을 받았다.

7위는 은가은으로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해 마스터 점수 1017점, 문자투표 544.61점을 얻어 총점 4183.26점을 얻었다.

“앞으로 위로가 되는 노래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양지은은 앞서 "우승 상금 1억 5000만 원을 받는다면 어디에 쓸 것인가?"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께서 5층 집에 사신다. 1층 집으로 이사해드리고 싶다"며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