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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 94회 서하준 의식 회복, 홍수아 감격 오열…이청미, 오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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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불새 2020' 94회 서하준 의식 회복, 홍수아 감격 오열…이청미, 오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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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94회에는 서정민(서하준)이 기사회생해 의식을 회복하자 지은(홍수아)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사진=SBS '불새 2020' 94회 예고 영상 캡처
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김시은, 연출 이현직) 94회에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서정민(서하준 분)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하자 이지은(홍수아 분)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한 정민이 "미안해. 내 걱정 많이 했지?"라고 하자 지은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시는 내 허락 없이 아프지 마"라고 말한다.

지은이 "서정민 없으면 내 인생도 없어"라고 고백하자 곁에 같이 있던 아준(홍석 분)이 멋쩍어한다.

한편, 서은주 오빠라는 어떤 남자가 서린그룹 로비에 나타나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최명화(성현아 분)가 목격한다.

남자가 "우리 은주 출세했네"라고 하자 경호원들이 "나가시죠"라며 그를 제지한다.
그 장면을 본 최명화는 '서은주한테 오빠가 있었나'라며 의아해한다.

그 남자는 전화를 안 받는 은주에게 '전화 받아라. 수작 부리지 말고'라는 문자를 보내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서희수(진미령 분)는 자신을 찾아온 최명화에게 "우리 정민이한테 니가 가해했니? 너 사람도 죽인 적 있잖아"라고 추궁한다.

발끈한 명화는 "그래요. 죽였죠. 이제 끝장 봐야겠다면서,정민이가 먼저 저 협박했어요. 내가 당한 수모 분명히 갚습니다"라고 희수에게 받아친다.

이어 최명화 비서인 한 비서(안정호 분)가 평상복에 검정색 모자를 눌러쓰면서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모습과 함께 이지은과 서은주가 서 있는 자리 위에 매달린 거대한 등이 흔들거려 일촉즉발 위기를 알린다.

지은이 위기에 처한 모습을 아준이 발견하고 긴장한다.

최명화가 지은을 공격해 서정민의 목을 조이는 것인지, 후반부에 접어 들면서 다소 산만해지고 있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