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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재개로 성장주 지고 경기순환주 꿈들...리스크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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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재개로 성장주 지고 경기순환주 꿈들...리스크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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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인 크레이머는 "경제가 과열 또는 냉랭해지든 상관없이 잘 나가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CNBC 방송화면 캡쳐
짐 크레이머는 "증시 낙관론을 다시 고개를 들며 기술주가 하락하고 경기순환주가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각)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인 크레이머는 "경제가 과열 또는 냉랭해지든 상관없이 잘 나가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앞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43.99포인트(0.46%) 하락하며 3만1391.52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지수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크레이머는 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도입으로 경제가 정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상호아으로 낙관적인 쪽과 신중한 쪽 사이에 줄다리기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텍사스 주지사와 미시시피 주지사는 마스크 착용 의무와 주 내의 모든 사업 활동 제한을 철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크레이머는 "그들은 우리가 곧 마스크를 찢고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는데, 이것이 바로 현재 시장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장의 순간은 여전히 위험에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말 미 의회를 통과해 1조9000억 달러의 경기부양책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상원을 통과하면서 법안을 밀어붙이는 데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아직도 잘못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라고 크레이머는 투자에 주의를 당부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