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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외국인 돌아왔나?...주가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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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외국인 돌아왔나?...주가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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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는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3% 오른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신풍제약 주가가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 주가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3% 오른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사자에 나서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UBS는 1만9458주 순매수중이다. 전체 수급추체별로도 외국인은 전일 12만6856주에 이어 이날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신풍제약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2일 8만3200원에서 이달 2일 9만900원으로 약 10% 넘게 올랐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26일 한국거래소 KRX K-뉴딜지수 정기 변경에서 바이오지수에 신규편입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지난 1962년 6월 5일 의약품 제조를 주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990년 1월 20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목적사업은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 등의 제조, 판매다.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신약개발에 힘쓰고 있다.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받고 임상을 진행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484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