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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주가 승승장구 ‘왜’…3만 원 회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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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주가 승승장구 ‘왜’…3만 원 회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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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주가는 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28%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부광약품 주가가 강세다. 코로나19치료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거래일째 강세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19일 2만2300원에서 2만7450원으로 약 20% 가까이 올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광약품 주가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28%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50원까지 올랐다.
지난달 26일 부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완료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부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보비르의 임상2상에서 투약과 관찰을 모두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식약처로부터 레보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을, 올해 2월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1960년 설립돼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업, 판매업과 연구개발등 생명공학 관련사업을 하고 있다. 전 세계 4번째,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발한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시험관 내에서 효과를 보여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202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