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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영복 제조업체, 극세사 고성능 마스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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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영복 제조업체, 극세사 고성능 마스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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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영복 제조업체 아쿠아 드레스는 극세 섬유의 특수 원단을 사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의 고성능 마스크를 개발했다.

27일(현지 시간) 교토 신문에 따르면 아쿠아 드레스는 코로나19로 마스크가 부족해진 지난해 봄 수영복 소재의 마스크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번 극세사 마스크는 도쿄공업대 스타트업인 '제타'가 개발한 극세 섬유 나노 파이버를 사용해 분자끼리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분자간 힘'을 이용해, 0.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바이러스를 잡는다. 항균, 항바이러스 가공 섬유 등으로 나노 파이버를 끼운 3중 구조로, 세척하여 반복 사용할 수 있다.

야마다 아키라 사장(66)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최강의 마스크"라고 자랑한다.

마스크는 교토 스포츠의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성인 대상 가격은 4980엔부터.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