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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일터혁신 인증기업' 최다 배출, 컨설팅 수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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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일터혁신 인증기업' 최다 배출, 컨설팅 수준 높인다

노동자 삶 향상,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전액 정부지원, 총 5차 컨설팅 수행...기업 모집중

한국표준협회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지원사업 ‘일터혁신컨설팅’을 수행해 우수사례와 일터혁신 우수인증기업을 가장 많이 배출한데 힘입어 올해도 집중도를 높인 일터혁신 컨설팅을 제공한다.

표준협회는 27일 ”노동자 삶의 질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터혁신컨설팅을 올해도 수행한다“면서 ”산업단체·테크노파크·노동단체와 협약을 맺고 컨설팅 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일터혁신컨설팅은 ▲작업조직 및 작업환경 개선 ▲노사 파트너십 체계 구축 ▲임금체계 개선 ▲평가체계 개선 ▲평생학습체계 구축 ▲고용문화 개선 ▲장시간근로 개선 ▲장년고용안정 체계 구축 ▲안전한 일터조성 등 모두 9개 영역에 걸쳐 이뤄진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수행에서 컨설팅 참여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과 지원금 연계, 무료 세미나로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올해는 새로 신설되는 ‘일터혁신 집중컨설팅’을 통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노사 협력 등 혁신역량 내재화 컨설팅, 코칭, 교육 등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권오성 한국표준협회 일터혁신추진단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근로환경 변화가 가속화되고, 스마트공장 도입 등 기술혁신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표준협회가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설팅은 전액 정부지원이며, 모두 5차에 걸쳐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일터혁신컨설팅사업 전담기관인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표준협회 일터혁신추진팀 (02)6240-4783~4.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