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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우리GPIMCO다이나믹멀티에셋펀드',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변동성 장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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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우리GPIMCO다이나믹멀티에셋펀드',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변동성 장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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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는 우리GPIMCO다이나믹멀티에셋펀드를 변동성장세의 투자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대차증권은 우리GPIMCO다이나믹멀티에셋(주식혼합형, 재간접) 펀드를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제시했다.

2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연초 가파른 상승 이후 나타나는 큰 변동성에 투자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물론,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해 주요국에서 재정정책을 펴고 있고, 첨단기술의 발전,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부상 등으로 시장의 투자매력도는 여전하다는 장기 전망이 대다수인 듯 하다.

빠른 속도로 오른 시장의 과열을 부정하기 어렵다. 지난해 가계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대비 100%를 넘어섰고,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이 65%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면역이 그리 강하지는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런 경우 적합한 상품으로 현대차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멀티에셋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주는 펀드인 우리GPIMCO다이나믹멀티에셋(주혼) 펀드를 제시했다.

우리GPIMCO다이나믹멀티에셋(주혼)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PIMCO가 직접 운용하는 다이나믹멀티에셋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원 펀드는 2016년 2월에 설정돼 약 5년 간의 트랙 레코드(성과)를 갖고 있다.

연간 타겟수익률은 5%내외로 글로벌 주식,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등급의 글로벌 채권, 리츠, 실물자산, 대체자산 등 글로벌 멀티에셋을 활용해 동적자산배분을 실행한다.

최근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주식비중 30%, 채권 평균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회수기간) 1.3년 내외로 25%, 금 5.9%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역상으로는 미국 33%, 중국 16%, 독일 11%, 일본 10%에 투자하고 있다(2020년말 기준).

모펀드는 설정일 이후 5년간의 연평균 수익률 약 8%를 기록하고 있으며, 변동성은 4.6% 수준으로 양호하다. 현대차증권은 조정장의 변동성에 직접 투자가 어렵다면,글로벌 자산배분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