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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락장에 돋보이는 상승률 상위 종목은?...케이씨에스, 동방선기, 케이씨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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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락장에 돋보이는 상승률 상위 종목은?...케이씨에스, 동방선기, 케이씨티 '급등'

26일 오후 코스닥이 3% 이상 급락하며 910선이 무너진 가운데 케이씨에스, 동방선기, 케이씨티, 흥구석유 등은 20%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오후 코스닥이 3% 이상 급락하며 910선이 무너진 가운데 케이씨에스, 동방선기, 케이씨티, 흥구석유 등은 20%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26일 오후 코스닥이 3% 이상 급락하며 910선이 무너진 가운데 케이씨에스, 동방선기, 케이씨티, 흥구석유 등은 20%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중 케이씨에스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29.91% 상승한 8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뒤를 이어 동방선기가 23.69% 상승해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씨에스는 한국컴퓨터지주에서 물적 분할을 통해 설립되어 그 동안 무장애, 무정지형 시스템과 솔루션으로 금융, 통신, 공공 부문에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26일 1시 24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케이씨에스 8600원 ( 29.91% ), 2위 동방선기 2480원 ( 23.69% ), 3위 케이씨티 7940원 ( 21.04% ), 4위 흥구석유 8440원 ( 20.92% ), 5위 한국비엔씨 9220원 ( 18.66% ), 6위#에이치엘비생명과학 18100원 ( 16.4% ), 7위 삼보산업 1985원 ( 12.78% ), 8위#에이치엘비 69800원 ( 10.62% ), 9위 테라셈 1920원 ( 10.66% ), 10위#현대바이오 57300원 ( 10.19% )

11위 케이사인 2175원 ( 9.57% ), 12위 중앙에너비스 9500원 ( 9.2% ), 13위 한국전자금융 6400원 ( 8.66% ), 14위 로지시스 9470원 ( 7.86% ), 15위 한탑 2310원 ( 7.44% ), 16위 큐브앤컴퍼니 2620원 ( 7.38% ), 17위#메디톡스 201800원 ( 7.34% ), 18위 구영테크 3525원 ( 6.82% ), 19위 오킨스전자 23850원 ( 6.24% ), 20위 제닉 4980원 ( 6.87% )

21위 팬엔터테인먼트 5970원 ( 5.85% ), 22위 베스파 16750원 ( 4.69% ), 23위 엔브이에이치코리아 6470원 ( 5.2% ), 24위 서연탑메탈 7110원 ( 4.71% ), 25위 비디아이 8670원 ( 4.33% ), 26위 코렌텍 19650원 ( 4.52% ), 27위 넷게임즈 15300원 ( 4.44% ), 28위 UCI 884원 ( 4.25% ), 29위 세보엠이씨 6610원 ( 3.44% ), 30위 제이엠티 3200원 ( 3.73% )
31위 바이오니아 17000원 ( 3.98% ), 32위 아이컴포넌트 5710원 ( 2.88% ), 33위 푸드나무 25900원 ( 4.02% ), 34위 SGA솔루션즈 1230원 ( 3.36% ), 35위 이원컴포텍 8850원 ( 3.15% ), 36위 덕신하우징 1655원 ( 3.44% ), 37위 이퓨쳐 10300원 ( 3.1% ), 38위 금강철강 3675원 ( 3.09% ), 39위#차바이오텍 18800원 ( 3.01% ), 40위 푸른기술 12200원 ( 2.95% )

41위 대주산업 2290원 ( 2.23% ), 42위 한국선재 3560원 ( 2.59% ), 43위 에이치엘비파워 1020원 ( 3.03% ), 44위 지니틱스 3260원 ( 2.52% ), 45위 ITX-AI 2650원 ( 2.51% ), 46위 소프트캠프 2990원 ( 2.4% ), 47위 세동 2005원 ( 2.3% ),
48위 뉴지랩 11300원 ( 2.26% ), 49위 켐온 3395원 ( 2.26% ), 50위 상지카일룸 1165원 ( 2.19%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