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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트댄스, 찐르토우탸오 CEO를 틱톡 기술R&D 책임자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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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트댄스, 찐르토우탸오 CEO를 틱톡 기술R&D 책임자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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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는 산하 찐르토우탸오의 CEO '주쟈운'을 틱톡 기술R&D 책임자로 임명했다. 사진=쯔후
바이트댄스는 찐르토우탸오(今日头条) 주쟈운(朱佳文) 최고경영자(CEO)를 틱톡 기술R&D의 책임자로 임명한다.

찐르토우탸오는 바이트댄스의 창업자 겸 CEO 장이밍(张一鸣)이 2012년에 설립하고 바이트댄스 산하 사업 중의 하나다.

36커(36氪)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인사이동 중인 것으로 밝혔다. 찐르토우탸오의 주쟈운 CEO는 틱톡의 기술 R&D 부서 책임자를 담당하고 지난해 바이트댄스에 합류한 전시(陈熙)는 찐르토우탸오의 CEO로 임명됐다.
바이트댄스 관계자에 따르면 주쟈운이 틱톡 기술 R&D 부서로 옮기면 임시로 책임자를 맡은 버네사 파파스(Vanessa Pappas)와 같이 바이트댄스의 창업자 겸 CEO 장이밍한테 사무를 직접 보고한다.

찐르토우탸오에서 추천 알고리즘을 맡은 주쟈운은 틱톡의 시스템과 추천 알고리즘(recommendation system) 등 기술 분야를 맡을 예정이다.

또 주쟈운이 틱톡 기술 R&D로 이직한 후 찐르토우탸오의 CEO로 전시를 임명할 계획이다. 바이트댄스에 합류하기 전에 전시는 디디추싱(滴滴) 플랫폼의 CEO였다.

한편 바이트댄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도우인(抖音)과 틱톡은 통합단계에 있고 많은 틱톡 직원이 도우인으로 옮겼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