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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취임...공사 첫 내부 출신 사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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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취임...공사 첫 내부 출신 사장 탄생

25일 제17대 사장에 취임..."철저한 안전관리, 고객·현장중심 경영"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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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이 2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제17대 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7대 사장으로 박지현 전 부사장이 취임했다. 이로써 전기안전공사 창립 이후 첫 내부 출신 사장이 탄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25일 전북혁신도시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박지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박지현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수행과 고객·현장중심 경영, 사업환경 변화에 발맞춘 창조적 기술혁신과 조직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사장은 1954년 전북 김제 출신으로, 원광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광운대에서 전자정보통신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전기안전공사에 입사해 2015년 부사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일선 지역본부는 물론, 안전정책처, 경영기획처 등 사업소 현장과 본사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재임 시절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성공 개최를 지원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퇴임 후에는 전력산업 진흥 유공자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지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4년 2월까지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