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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 상한가 껑충 ‘왜’…피비파마 급등주 합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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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 상한가 껑충 ‘왜’…피비파마 급등주 합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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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주가가 25일 오후 2시 50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3080선으로 급등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석유 주가는 오후 2시 16분 현재 전날 대비 29.74% 오른 1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만에 상승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성안도 전날 대비 29.67%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세우글로벌 21.04%, 피비파마 15.44%, 덴티움 14.23%, 유니온머티리얼 14.11%, OCI 12.90%, 한국종합기술 12.88%, 대한제강 12.08%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현대바이오 30.00%, KMH하이텍 29.94% 등 주가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키네마스터는 오후 2시 45분 현재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홈캐스트 29.18%, 한국컴퓨터 23.48, 신라에스지 19.70%, 오리엔트정공 16.88%, 서울옥션 15.40%, GV 14.79%, 한국파마 14.23% 등 주가도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컴퓨터, 홈캐스트 주가는 장중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한가에서 소폭 밀리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바이오는 24일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PCR)검사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CP-COV03를 경구투여한지 30시간 후 모든 개체에서 혈액 1ml 당 코로나 바이러스가 0개로 확인됐다"며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혈액 1ml당 평균 1만2748개의 바이러스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해 설립됐으며 바이오 화장품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백내장 수술 뒤 염증치료용 점안제 개량신약 개발, 췌장암 치료 신약 임상 준비 등 제약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2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5억399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25억1141만 원으로 58.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86억678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키네마스터는 매각흥행 기대에 주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키네마스터의 매각주관사인 노무라증권은 국내외 기업과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매각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4일 공시를 통해 다음 달부터 종목명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2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 표기될 예정이다.

피비파마는 지난 2015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이래,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 경쟁력의 핵심인 원가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공모가는 3만2000원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5일 종목명 '피비파마'으로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