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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적자전환 후폭풍 크지 않다?....주가는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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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적자전환 후폭풍 크지 않다?....주가는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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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주가는 2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 대비 21.88% 오른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현대바이오 주가가 급등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 대비 21.88% 오른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9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대바이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17일 3만4600원에서 24일 4만 원으로 약 16% 뛰었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체내 흡수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한 경구제 'CP-COV03'의 동물 효력실험을 2일부터 같은 달 9일까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물 효력실험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해 설립됐으며 바이오 화장품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백내장 수술 뒤 염증치료용 점안제 개량신약 개발, 췌장암 치료 신약 임상 준비 등 제약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2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5억399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25억1141만 원으로 58.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86억678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