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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그룹, 독점 판매 전자 상거래 사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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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그룹, 독점 판매 전자 상거래 사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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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Vin)그룹이 전자 계열사 빈스마트(Vinsmart)에서 생산, 유통하는 전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쯔엉 투옹(Thuong truong) 등에 따르면, 빈그룹이 최근 빈스마트 제품 판매 전용 사이트 '브이스마트 온라인(Vsmart Online)'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브이스마트온라인에서는 빈스마트 브랜드의 공기 청정기, 스마트 홈 솔루션, 스마트폰, TV 등을 판매하며, 전 제품을 5~10% 할인하고 있다. TV 구매시 공기청정기를 무료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구매 제품은 무료로 2일만에 배송하며, 제조사 과실로 인한 제품 하자가 발견되면 1대1로 무료 교환해준다. 전 제품의 보증기간은 24개월이다.

빈그룹은 지난 2019년 빈그룹 파트너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Adayroi'를 4년만에 폐쇄했다. 지난 2014년 8월 상품 신뢰도가 높은 온라인 쇼핑몰을 만든다는 목적하에 개설한 'Adayroi'는 분기별 조회수가 평균 600만~700만회로, 예상보다 이용률이 저조하자 서비스를 중단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업계에서는, 빈그룹이 '브이스마트온라인'을 통해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