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는 고객을 대신해 603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웰스파고는 자산운용사의 지분 9.9%를 보유하게 되며 고객 및 유통 파트너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올해 하반기에 종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6월부터 CEO직을 맡은 니코 마라이스는 그대로 업무를 수행하고, 레그 메이슨의 전 회장 겸 CEO 조셉 A. 설리번이 회장직을 맡는다.
지난 12개월 동안 22% 하락한 웰스파고 주가는 이날 미국 정규 주식시장에서 동부시간 오후 2시 34분(한국시간 오전 4시 35분) 1.26% 하락한 36.79달러를 기록 중이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