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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1000억 원 규모 하나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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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1000억 원 규모 하나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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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1000억 원 규모 하나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을 하며 ESG채권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진=홈페이지 캡쳐
SK증권은 지난 22일 1000억 원 규모의 하나카드 ESG채권 발행에 NH투자증권과 공동 대표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채권을 뜻한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700억 원, 4년 6개월 만기 300억 원 총 1000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중소상공인 가맹점 금융지원, 스타트업,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사업 프로젝트, 친환경 차량 금융 제공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본시장에서 ESG채권이 화두가 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탄소금융 등 녹색기후 금융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