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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 강진군 화훼농가 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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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 강진군 화훼농가 돕기 추진

각종 행사 취소로 직격탄 맞은 화훼 농가 온라인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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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창림)은 전라남도·강진군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우체국쇼핑 강진군 화훼 농가 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전남지방우정청=제공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창림)은 전라남도·강진군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우체국쇼핑 강진군 화훼 농가 돕기'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되고, 한파로 인한 난방비 상승 까지 겹쳐 화훼농가의 시름이 깊다고 한다.
이에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서 2월 24일부터 3월14일까지 장미1단(10송이)을 1만 1900원에 판매하는 ‘농가돕기 사랑愛 강진 장미’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간 동안 매일 300단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총 3,000단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전남·강진군·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창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지역 내 농·어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필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qr087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