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날은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주가는 29.25% 상승한 9500원으로 마감했다.
뒤를 이어 포스코엠텍, 국일신동, 위지트, 한네트, 세원 등도 상장주식수를 뛰어 넘는 거래량을 보였다.
22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종목의 거래량 회전율 기준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다날 209.53%, 9500원 (29.25%), 2위 포스코엠텍 154.22%, 7140원 (21.43%), 3위 국일신동 133.5%, 4950원 (16.33%), 4위 위지트 130.08%, 2400원 (6.43%), 5위 한네트 128.17%, 8510원 (12.72%)
6위 세원 104.75%, 7490원 (9.34%), 7위 경남스틸 90.23%, 2540원 (16.51%), 8위 갤럭시아머니트리 89.2%, 6190원 (20.66%), 9위 동방선기 81.56%, 2360원 (21.96%), 10위 AP위성 81.27%, 22400원 (14.58%)
11위 우리기술투자 81.26%, 5680원 (10.29%), 12위 뉴로스 77.13%, 4800원 (-29.93%), 13위 비덴트 74.63%, 13150원 (29.56%), 14위 디젠스 73.74%, 862원 (16.8%), 15위 MP한강 72.05%, 1190원 (12.26%)
16위 이트론 67.86%, 882원 (5.76%), 17위 티에스아이 62.48%, 20200원 (22.8%), 18위 대성파인텍 58.87%, 2655원 (5.57%), 19위 골든센츄리 57.99%, 401원 (12.96%), 20위 딜리 55.89%, 1735원 (4.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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