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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1 아트페스타인제주' 총감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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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1 아트페스타인제주' 총감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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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지난 19일 '2021 아트페스타인제주'에 이종후 미술가를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이종후 총감독은 2020년‘제25회 제주미술제’총감독을 비롯해 2015년부터 3년간‘제주국제아트페어&페스티벌’총감독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제주보태니컬아트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0년부터 이도1동에서 개최된「아트페스타인제주」는‘제주국제아트페어&페스티벌’이 시 단위로 승격되어 열리는 축제로,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이다.

지난‘2020 아트페스타인제주’에는 전문작가 114명과 시민챌린지 400명이 참여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온라인전시 및 제한적 관람을 허용하여 3,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은 바 있다.

이번 ‘2021 아트페스타인제주’는 10월 중하순 산지천 갤러리 및 산지천 일대 등 원도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제주시는 3월 중 전시주제 및 운영방향을 마련하여 작가선정 등의 행사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앞으로도 아트페스타인제주를 시민이 삶의 공간 속에서 미술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축제로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시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hoon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