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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666명 학력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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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666명 학력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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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666명에게 학력인정서를 배부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666명에게 학력인정서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생활문해 능력을 갖추게 하고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해 2019학년도까지 5603명이 졸업했다.

2020학년도에는 55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총 666명이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학력인정서를 이수자의 연령대는 60~80대로 장·노년층이 95%를 차지한다.

시교육청은 매년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합동졸업식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합동졸업식을 진행하지 않는다.

학력인정서와 우수학습자 표창장은 각 교육지원청과 평생학습관에 등기 배송되며, 문해교육기관 자체 계획에 따라 프로그램 이수자들에게 수여된다.

현재 서울시 내 2301명의 학습자들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초등·중학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올해 70개 기관을 설치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어떤 학생 못지않은 배움의 열정으로 열매를 맺으신 학습자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드리며, 계속하여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을 통하여 더 큰 배움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