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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2월4주] 지방에 분양물량 집중…전국 2745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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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2월4주] 지방에 분양물량 집중…전국 2745가구 청약

전국 4곳 청약 접수…당첨자 발표 2곳‧계약 7곳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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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다음 주 아파트 분양시장은 대구·충북 등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2745가구(오피스텔·임대·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 주 청약 접수는 인천·경기·울산·전북 등 총 4곳에서 진행된다. 인천에서는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 3100가구 중 일반분양 117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경기에서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1721가구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총 6개 단지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충북 청주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등 지방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주를 이룬다.

당첨자 발표는 2곳, 계약은 7곳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오는 23일 DL이앤씨(옛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가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한양건설의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가 오는 22일~24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접수 단지

포스코건설은 오는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3081번지(A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2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3100가구 중 조합원자격 상실분 11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미송초·중, 송담초가 위치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국제여객터미널이 가깝다.

현대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503-3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 규모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이 인접하며, 용인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현대건설은 오는 26일 대구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의 현장·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50㎡ 아파트 86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명로를 통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으로 진입이 쉽다.

호반건설은 같은 날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청주동남지구 B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브룩사이드’의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4~84㎡ 총 1215가구 규모다. 단재로를 통해 제3순환로,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1순환로와 2순화로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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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자료=리얼투데이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