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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 주 저축은행, 최고 우대 금리는 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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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 주 저축은행, 최고 우대 금리는 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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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 주 저축은행 적금 상품 금리는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적금 상품 금리는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최고 우대금리 역시 연 6.9%로 동일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DB저축은행의 '드림빅 정기적금'은 기본 금리 연 3.1%에서 우대 금리 연 3,8%를 더해 총 연 6.9%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금리를 받으려면, 적금 가입 이후부터 만기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 보험'에 인터넷으로 가입한 뒤 유지해야 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 금리는 연 6.0%(기본금리 연 2.0%, 연 우대금리 4.0%)로 높다. 이 상품은 저신용자가 활용하기 특히 유리하다. 신용평점에 따라 1~350점은 3.0%포인트, 350~650점은 2.0%포인트, 650~850점은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한다. 여기에 상품 가입 시점이 예·적금 상품 최초 가입일로부터 한 달 이내일 경우 1.0%포인트를 추가 우대해준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은 연 5.0%(연 기본금리 3.5%, 연 우대금리 1,5%)의 고금리를 보장해준다. 우대금리는 이 은행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하면 연 1.0%를 더해준다. 여기에 마케팅 서비스 안내를 동의하면 연 0.5%가 추가로 붙는다. 기본금리 자체만 보면 저축은행 상품 중 가장 높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은 총 연 4.1%의 금리(기본금리 연 2.1%, 우대금리 연 2.0%)다. 3명 이상이 동시 가입할 경우에는 0.3% 포인트, 5명 이상 동시 가입하는 경우에는 연 0.5%포인트를 각각 우대해준다. 여기에 방카슈랑스 가입 후 3개월 이상 보유 또는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3개월 이내 30만 원 이상 사용과 6개월 유지하는 경우 최대 연 1.5%포인트를 더 우대해준다.

OK저축은행의 'OK VIP 정기적금'은 연 4.0%(기본금리 연 1.6%, 우대금리 연 2.4%)다. 방카슈랑스(은행 연계보험) 가입 고객에 한해 1건당 1계좌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은 연 2.4%포인트, 20만 원 이상~29만 원 미만은 연 1.5%포인트,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은 연 0.9%포인트 등이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