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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리테크 산하 위성 공장, 상업용 위성 제조 프로젝트 허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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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리테크 산하 위성 공장, 상업용 위성 제조 프로젝트 허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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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축 중인 타이저우에 싱콩쯔롄과기유한공사는 상업용 위성 제조 프로젝트 허가를 받았다. 사진=소후닷컴
중국 지리테크놀로지(吉利科技集团·지리테크) 산하 위성 공장이 상업용 위성 제조 프로젝트 허가를 받았다.

지리테크 산하의 위성 공장 ‘타이저우(台州) 싱콩쯔롄과기유한공사(星空智联科技有限公司)’은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展和改革委员会·국가발개위)로부터 상업용 위성 제조 프로젝트 허가가 떨어졌다.

국가발개위는 지난 4월 위성 네트워크를 ‘뉴 인프라(新基建)’ 정보 인프라 범위로 분류됐다.

지리테크에 따르면 싱콩쯔롄 위성 생산기지의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0월 생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연간 생산량은 500개 이상으로 예상된다.

지리테크는 위성의 설계와 연구·개발, 생산, 위성 운송 발사와 시장응용 산업 사슬, 위성 네트워크 등 생태 구조를 구축했다.

싱콩쯔롄의 위성 시험 프로젝트는 타이저우완 신취(台州湾新区)에 위치해, 중국의 첫 전기펄스 모듈 위성지능 AIT 센터이자 위성 제조와 자동차 제조 능력을 융합한 위성 양산 공장이다. 주요 업무 내용은 위성 연구·개발, 핵심 부품 제조, 클라우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등을 포함한다.

지리테크 CEO 쉬쯔하우(徐志豪)는 “별자리 조성과 같은 신흥 서비스 업무를 확대하려면 고효율·신뢰성 강한 위성 제조 능력이 필요로 위성 제조는 위성 산업 사슬의 핵심과 초석”이라고 말했다.

쉬쯔하우에 따르면 싱콩쯔롄 위성 공장은 자동차 산업의 공업화, 자동화 생산과 위성 플랫폼의 모듈화 특점을 결합해, 양산, 지능화의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또 전 방면 운행 플랫폼, 협업 로봇, 자동 설치 플랫폼과 다기능 테스트 플랫폼 등 선진 기술로 중국 위성 제조의 상업화 사슬을 완화할 수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