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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46)] 美 쌍둥이 리얼리티 스타 케이트 고슬린, 펜실베니아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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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46)] 美 쌍둥이 리얼리티 스타 케이트 고슬린, 펜실베니아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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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LC의 쌍둥이 리얼리티 쇼 '존&케이트 플러스 8'이 촬영된 케이트 고슬린(39)의 펜실베니아 저택이 최근 매각됐다. 사진=폭스 비즈니스
미국 TV 네트워크 TLC의 쌍둥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존&케이트 플러스 8'이 촬영된 케이트 고슬린(39)의 집이 120만 달러(약 13억 원)에 매각됐다.

폭스 비즈니스는 16일(현지 시간) 리얼리티 쇼 스타 케이트 고슬린이 쌍둥이 딸 2명과 여섯 쌍둥이 딸 등 여덟 명의 딸들과 함께 촬영했던 펜실베이니아주 버너스빌의 주택이 약 120만 달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케이트 소유 펜실베이니아주 버너스빌 저택은 23에이커(약 9만3000㎡, 약 2만8150평)의 부지에 지어졌으며 침실이 6개, 욕실이 7개가 있다.

더 선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지난 해 10월 120만 달러에 매매가 시작됐고 지난 1월 26일에 거래가 완전히 마무리됐다.

1997년에 지어진 이 주택은 7591평방피트(705㎡, 약 213평) 규모로 모던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곳곳에 체리 하드우드 마루가 깔려 있으며, 주방에는 3개의 오븐이 있으며 가족 식사에 적합한 아일랜드 식탁이 있다.

이 집의 아래층에는 게임룸과 가족룸이 있다. 1층에는 욕조와 유리 샤워기가 완비된 안방이 있고, 개별 침실도 모두 스위트룸으로 지어졌다.

'폭스 비즈니스'는 850평방피트(79㎡, 약 23평)의 널찍한 갑판과 야외 주방, 화덕, 나선형 계단이 물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소금물 웅덩이가 사유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본채 외에 나머지 땅은 아마도 매매가가 엄청나게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23에이커에 달하는 땅에는 3층 높이의 말 헛간도 있다.

'E! 온라인(Online)'은 케이트 고슬린과 존 고슬린은 2008년에 110만 달러(약 12억 원)에 이 집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전직 간호사이자 작가인 케이트는 존, 8명의 쌍둥이 딸과 함께 2008년TLC 리얼리티 쇼 '존 & 케이트 플러스 8'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케이트와 존은 방송 출연 1년 후인 2009년 이혼했다.

한편, 미국 TLC(The Learning Channel)는 디스커버리의 유료 TV 채널이다. '케이트 플러스8'에서 '고슬린 가족(The Gosselin family)' 에피소드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방송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