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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닷컴 버블 정점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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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닷컴 버블 정점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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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주식은 16일 지난 2000년 2월 1만111엔을 상회하는 1만420엔을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소프트뱅크 주가가 닷컴 버블의 기록을 넘어서며 16일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30년 만에 최고가로 거래되고 있는 니케이(Nikkei) 225 지수 비중이 큰 소프트뱅크 주식은 2000년 2월에 도달한 기록 1만111엔을 상회하는 1만420엔으로 4% 상승했다고 16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주식 환매와 소매 투자자들이 자사주와 야구 테마의 정크 본드를 사들이면서 소프트뱅크의 주식은 활발한 시장에 상장하는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주가가 저점 대비 거의 300% 상승한 일본 대기업의 컴백은 온라인 후원자들 사이에서 축하를 받았다.

"소프트뱅크는 4월까지 1만1000엔에 도달할 것"이라고 16일에 또 다른 기사가 나왔다. 그룹의 주가는 폭락하기 전 2000년 2월 장중 최고가인 1만1000 엔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의 주가 상승은 1년 전 소니에 뒤쳐져 지수에서 3위로 떨어졌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시가 총액 2000억달러를 넘어 섰다.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받는 한국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지난주 미국 상장을 신청했으며 500억달러의 가치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