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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협회, 정운찬·진대제 '스타급' 임원 영입 '위상·사업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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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협회, 정운찬·진대제 '스타급' 임원 영입 '위상·사업 키우기'

명예회장·고문으로 위촉...위원장엔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
중견기업협회·M&A거래소와 MOU, 영CEO포럼 발족 등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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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소기업협회 임원들이 정운찬 명예회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함께 중견·중소기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한국강소기업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한국강소기업협회는 명예회장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 고문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위원장에 글로벌 건설공학 소프트웨어(SW)기업 마이다스아이티의 이형우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 1700개가 회원사로 활동 중인 강소기업협회는 이번에 정 명예회장을 비롯해 국내 저명인사를 대거 영입하면서 협회 위상 강화와 함께 대외사업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M&A거래소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쇼크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에 스타트업 대표와 2·3세 가업승계 경영자들로 구성된 ‘영CEO 포럼’을 발족해 강소기업협회와 회원 교류는 물론 정부 지원사업과 투자 연결,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선착순 100개 회원사 가입비·연회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종호 상임부회장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들은 산업구조 개편과 비대면시대의 디지털 전환 등 크나큰 변화에 직면한 상황인 만큼 회원사들이 발빠르게 혁신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