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로지스틱스는 스콧 미라클-그로 및 한 전자상거래 회사와 함께 벤처원부동산의 중개로 3개 회사 합계 330만 평방피트가 넘는 크로스로드 55 비즈니스 파크 입주를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벤처원은 아모코로드에 위치한 전자상거래 회사 용으로 107만 평방피트 규모의 건물도 완성했다.
크로스로드 55 비즈니스 파크는 55번 고속도로와 80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차로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과 시카고 인근의 우수한 노동력을 배경으로 하는 좋은 입지다. 대도시 시카고와 결합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