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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보잉, 캐터필러, GE, 레이시온 등 산업주 실적 발표 앞두고 투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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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보잉, 캐터필러, GE, 레이시온 등 산업주 실적 발표 앞두고 투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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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간) 오전에 실적 발표 예정인 보잉은 1년 전의 주당 2.33달러보다 적은 1.60달러의 손실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로이터
이번 주 미국 증시에 산업주들의 실적 발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3M, GE가 각각 레이시온이 매출과 수익 추정치에서 1위를, 3M은 회사의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혜택을, GE는 예상보다 훨씬 더 나은 현금 흐름을 보였다고 26일(미 동부 시각) 아침에 CNBC 프로그램 ‘트래이딩 네이션’이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이번 주 후반에 있는 몇 개의 중요한 실적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 보잉사는 27일, 캐터필러와 허니웰은 29일이다.

"이 모든 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산업 부문을 볼 때, 매우 조심스러워 우리는 여기서 중립을 지킨다. 돈은 이미 다 벌었다고 생각 한다"고 마크 테퍼 전략 웰스 파트너스 대표가 레이시온, GE, 3M의 수익에 대해 26일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말했다.
XLI ETF(XLI industrial ETF)는 지난 3월 최저치 이후 83%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TF는 최근 2주 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주식들 중 상당수는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며 가격이 매겨졌다. 지난해 많은 주식들이 반등했고, 월가는 모든 회사들에게 무료 이용권을 주는 것처럼 보였다. 이제 수익을 맞출 필요도, 안내할 필요도 없다. 남은 것은 '보여줘'다"라고 테퍼는 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산업 부문은 2021년 주당 30.48달러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낙폭 대비 75% 상승이 전망된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제조업 활동과 산업 회사들에 대한 수요를 둔화시켰고, 현재 회복세가 반전되고 있는 추세이다.

뉴스트리트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인 델라노 사포루는 산업 순환주에 뛰어들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사포루는 같은 인터뷰에서 "장기적으로 더 많은 회복세를 찾고, 백신 개발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그 자리에 있는지, 아니면 그 상승세로 사는지를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보잉은 사포루가 좋아하는 이름이다. 27일 오전에 보고 예정인 보잉은 1년 전의 주당 2.33달러보다 적은 1.60달러의 손실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