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캠페인으로 지난해 '사망재해 0'

공유
0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캠페인으로 지난해 '사망재해 0'

무재해·무결점 사업장 만들기 '스마트 제로' 선포, 우수협력업체 포상 독려

center
26일 서울 용산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에서 권순호(가운데) 대표이사가 안전품질위원회 위촉장을 받은 남순우(왼쪽부터) 아이엔티엔지니어링 대표, 정원호 야림건설 대표, 강한식 윤주건설 대표, 황기만 세아건설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산업현장 협력업체들과 더욱 체계화된 안전·품질 관리를 공유하면서 ‘무재해·무결점 사업장’ 확대에 나선다.

현대산업개발은 26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협력사들과 함께 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스마트 제로(SMART ZERO)’ 선포식을 열고 안전·품질 운영방안, 우수 사업장과 협력업체 포상, 안전품질위원회 위촉장 수여, 캠페인 선포문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날 선포된 스마트 제로 캠페인은 무재해 안전경영에서 ▲자주적 안전관리(Self-control) ▲위험감시(Monitoring) ▲적극적인 참여(Assistance) ▲추적관리(Recheck) ▲의식개선(Training)을 강조했다.

무결점 품질경영도 ▲신속한 하자처리(Speedy) ▲기술자 역량 강화(Manpower) ▲현장 자율적 품질관리(Autonomous) ▲책임완결형 품질관리(Responsible) ▲협력체제 구축 (Teamwork) 등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26일 본사에서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권순호 대표이사, 안전품질위원회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 권순호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가동으로 지난해 ‘사망재해 제로(0)’와 부상재해 감소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권 대표는 “스마트 제로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스템과 시설·도구 개선을 통해 원칙을 지켜나가 무재해·무결점의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전 우수협력사로 윤주건설이, 품질 우수협력사로 두송건설이 선정돼 포상의 기쁨을 누렸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품질 캠페인은 협력업체가 동참하는 것이 특징이며, 지난 1994년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업체 사장단으로 구성된 안전·품질위원회를 운영한 이래 꾸준히 안전관리를 통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