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 '비밀의 남자' 95회 강은탁, 엄현경 건넨 양미경 유품에 깜놀

공유
1

[핫 예고] '비밀의 남자' 95회 강은탁, 엄현경 건넨 양미경 유품에 깜놀

이채영, 하반신 마비 거짓말 김희정 뒤통수

center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95회에는 한유정(엄현경)이 태풍(강은탁)에게 과거 이경혜(양미경) 유품을 건네는 가운데 유라(이채영 분)는 시어머니 주화연(김희정 분)의 하반신 마비가 거짓임을 알고 또 한 번 DL그룹 며느리자리를 지켜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95회 예고 영상 캡처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95회에는 유라(이채영 분)는 시어머니 주화연(김희정 분)의 하반신 마비가 거짓임을 알고 또 한 번 DL그룹 며느리자리를 지켜낸다.

앞서 유라는 최준석(이루 분) 살인을 빌미로 집을 나가라는 주화연의 집 거실에 CCTV를 설치해 주화연이 거짓으로 하반신 마비 행세를 했다는 증거 영상을 확보했다.

한편, 이태풍(강은탁 분)은 5년 전 주화연이 모친 이경혜(양미경 분)에게 뺑소니 누명을 씌운 증거를 찾기 위해 애를 쓴다.

태풍과 함께 형 강상현(이진우 분) 뺑소니 사고 진범을 찾고 있는 강상태(이명호 분)는 태풍에게 "주화연이 왜 니네 어머니한테 그런 누명을 씌웠을까?"라며 의혹을 품는다.

그런데 유정(엄현경 분)이 이경혜가 남긴 유품을 태풍에게 건네 반전을 꾀한다. 태풍은 유정이 건넨 서류봉투를 보고 "엄마가 왜?"라고 의혹을 품으면서 봉투 속 서류와 사진을 꺼내보고 "이 사람 구비서잖아"라며 깜짝 놀라 구천수(이정용 분) 관련 증거를 찾아냈음을 드러낸다.

태풍은 "엄마한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5년 전 구천수와 주화연의 행적에 더욱 의구심을 갖는다.

한편, 차서준(이시강 분)은 유정에게 "나는 내가 결혼해서 우리가 안 되는 줄 알았어"라며 원망한다. 그러면서 서준은 "근데 유정아. 이태풍도 니 형부 아니야?"라며 유정에게 태풍과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강조한다.

주화연의 약점을 잡아 다시 DL가로 돌아온 유라는 "난 시간이 없어요. 지금 당장 한유라 이 x을 가둘만한 병원을 찾아봐요"라고 구천수에게 지시하는 소리를 엿듣는다.

커피 잔을 준비하는 유라는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라며 주화연을 향해 반격을 다짐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후 유라는 차우석(홍일권 분), 차서준 등 온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화연을 향해 "어머니께 드릴 선물이 었어요"라며 주화연 속을 후벼판다.

화연은 "한유라 이 거머리 같은 x"이라고 욕을 하며 유라에게 복수 기회를 엿본다.

한편, 하반신 마비가 온 주화연에 대한 죄책감에 윤수희(서지숙, 이일화 분)를 보낸 차우석은 화연이 또 수희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바쁘게 집을 나선다.

수희는 과거 차우석 사이에 아이를 낳았다는 기억을 언제 회복하는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5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