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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상하이자동차 합작회사 ‘지지모터’, 4월 스마트카 사전예약…연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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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상하이자동차 합작회사 ‘지지모터’, 4월 스마트카 사전예약…연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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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히 자동차(上汽集团), 장장가오커(张江高科)와 알리바바(阿里巴巴)의 전기차 합작회사 ‘지지모터(智己汽车)’가 개발한 스마트카가 올 연말에 출시한다.

상하이자동차, 장장가오커, 알리바바 3사는 지난해 11월 합작회사 설립을 발표했으며, 한 달 후에 지지모터가 탄생했다.

지지모터는 지난 13일 상하이, 라스베이거스 CES와 런던에서 스마트카 브랜드 ‘IM지지’를 동시에 발표했다.
지지모터는 치열한 전기차 시장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변혁자(变革者)’의 이름으로 스마트카 시장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지모터는 자율주행과 EIC 엔지니어링 등 블랙 인 테크놀로지(Black in Technology)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모터의 스마트 전기차는 올해 4월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올 연말에 고객에게 인도한다. SUV형 스마트전기차는 2022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자동차는 중국의 최대 자동차 기업이다. 2016년부터 상치(上汽)-안지(安吉) 인공지능실험실을 설립한 후에 독립부서로 변경했다. 2018년부터 고품질 스마트카 ‘L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상하이자동차 관계자는 “지지모터는 6년 전부터 계획했다”고 말했다. 지지모터의 탄생은 상하이자동차의 새로운 시작이며 중국 스마트전기차 산업에서 또 하나의 강력한 경쟁자가 출현한 것으로 자동차 업계는 평가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