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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92명, 다시 300명대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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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92명, 다시 300명대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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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다. 이는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92명 증가한 7만5084명이다.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는 4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21일 이틀 연속 400명대, 22일 300명대, 23일 400명대에 이어 이날은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다.

진단검사 이후 검사 결과가 나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 수는 22~23일 검사 결과다. 해당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량은 7만4184건, 3만7645건 등이다. 금요일에 비해 토요일 검사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국내 발생 환자는 36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27명, 경기 99명, 인천 23명, 부산 19명, 광주 17명, 경남 17명, 충북 12명, 대구 11명, 세종 11명, 강원 11명, 충남 9명, 경북 7명, 전북 3명, 울산 1명, 전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 대전에선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349명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86명이 늘어 총 6만2530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06명이 감소해 총 1만1205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이 줄어 282명으로 집계됐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