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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보다 화이자 우선... 신풍제약 셀트리온 KPX생명과학에 호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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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보다 화이자 우선... 신풍제약 셀트리온 KPX생명과학에 호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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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우선접종자 일정 등이 결정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권장대상자와 접종 일정 등이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2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르면 2월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앞두고 있다.
예방접종 시행 브리핑에서는 구체적인 접종 일정과 대상자, 접종 방법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코백스 물량을 포함해 총 5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모더나 2000만명분,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각각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이다. 여기에 정부는 노바백스와 2000만명분의 백신 선구매 계약도 추진 중이다. 노바백스와의 구매 계약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7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내에 가장 먼저 도입될 백신으로는 화이자가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의 백신 물량 유통과 보관을 담당하게 된다.

화이자 관련주로는 신풍제약 셀트리온 KPX생명과학 KPX홀딩스 제일약품 우리바이오 등이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화이자 백신접종이 우선 된다면 관련주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