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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유로존 경제 지표 부진 주목하며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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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유로존 경제 지표 부진 주목하며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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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22일(현지시간) 유로존 경제 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했다. 사진 = 로이터
유럽 주요 증시는 22일(현지시간) 부진한 유로존 경제 지표를 주시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유로존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1월 PMI 속보치는 종합 47.5로 전월 49.1에서 크게 하락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셧다운이 주요 유럽국가에서 시행되면서 서비스 부문이 크게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1월 PMI도 50.8로 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IHS 마켓은 "코로나19 억제대책이 점차 강화되면서 유로존 경제가 W자형 침체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유로스톡스50은 0.44% 내린 3,602.41을 기록했고,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66% 떨어진 408.16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0% 하락한 6,695.0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4% 내린 13,873.97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56% 하락한 5,559.57로 거래를 종료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