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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주가 돌풍 '왜'…네온테크, 성우하이텍 등 급등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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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주가 돌풍 '왜'…네온테크, 성우하이텍 등 급등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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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주가가 22일 2시 25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3150선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이 아니라 코스닥시장에서 출현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띠르면 이날 2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두산퓨얼셀1우 27.81%, 두산퓨얼셀2우 24.49% WISCOM 18.30% , 한전산업 15.74%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시스네틱스는 전날 대비 29.57% 오른 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우리바이오 29.94%, 데브시스터즈 29.86% 등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네온테크 28.10%, 셀리버리 26.42%, 신라에스지 25.74%, 성우하이텍 25.53%, 하이로닉 23.77%, 에이디칩스 18.00%, 우리조명 17.79%, 베셀 17.00% 등 주가도 상한가에 도전하고 있다. 신라에스지 주가는 장중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한가에서 밀리고 있다.

이 가운데 셀리버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와 전환우선주에 대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818만5107주와 전환우선주 22만7507주가 각각 발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달 2일이고,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 무상증자는 법정 준비금, 자산재평가적립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해 주식대금의 납입 없이 신주발행을 하여 자본금이 늘어나는 것을 뜻한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셀리버리는 지난 2014년 3월 14일에 설립돼 약학, 의학 연구개발업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사업으로 하고 있다.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 연구용 시약을 연구개발중이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6억 원, 영업손실 132억 원을 기록했다.

네온테크는 지난 2000년 10월 설립됐으며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절단 장비 제조와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산업용 드론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228억 원, 순손실 62억 원을 기록했다.

성우하이텍은 이날 종속사인 성우하이텍멕시코(SUNGWOO HITECH MEXICO S.A de C.V)에 231억원 상당을 현금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적은 북미 GM사(General Mortors)로부터 전기차 차체부품, 배터리케이스 수주에 따른 생산설비투자(건물,기계장치)와 재무구조개선이다.

성우하이텍은 지난 1981년 12월 설립돼 1995년 11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됐으며, 자동차부품 제조,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조9964억 원, 영업손실 137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