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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다음주 실적발표 앞두고 들썩...모건스탠리, 목표주가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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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다음주 실적발표 앞두고 들썩...모건스탠리, 목표주가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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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애플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사진=로이터
애플 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했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 등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이날 3% 가까이 급등했다.

27일 장 마감 뒤 공개될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애플이 27일 공개할 1회계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이 1026억2000만 달러 매출에 주당 1.40 달러 순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년동기 실적은 매출 918억 달러, 주당순익 1.25 달러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매출과 순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도 높였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케이티 후버티는 이날 고객들에게 보낸 분석노트에서 시장에서는 애플의 12월 분기 실적이 뛰어나지는 않아도 탄탄할 것으로 보고 있자고 운을 뗐다.

후버티는 그러나 "이같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애플이 사상최대 분기 매출과 순익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버티는 애플 추천등급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44 달러에서 152 달러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애플이 4분기에도 제품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전반에 걸쳐 강한 면모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특히 4분기 쇼핑시즌에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가능한 아이폰12 판매 신장을 기폭제로 앱스토어 부문 매출 역시 강세를 보였을 것으로 후버티는 기대했다.

DA 데이비슨의 톰 포트 애널리스트도 비슷한 전망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애플 '매수' 추천을 유지하고 "애플이 맛나게 보인다"고 밝혔다.

또 모네스 크레스피 하트의 브라이언 화이트 애널리스트 역시 이날 애플 '매수' 추천을 계속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