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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드론’ 적용 건설 솔루션 美스타트업 ‘트레이스에어’, 350만 달러 자금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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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드론’ 적용 건설 솔루션 美스타트업 ‘트레이스에어’, 350만 달러 자금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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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테크크런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건설현장 관리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기업인 ‘트레이스에어(TraceAir)’가 350만 달러(한화 약 38억5000만 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트레이스에어는 드론을 이용해 건설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자재 이동 경로와 접근성을 파악하는 등 건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트레이스에어가 영국 런던의 XTX벤처스가 조성한 3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자금을 유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즈A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통상 경영권을 보장하는 형태로 투자한다.

트레이스에어의 유치 자금은 350만 달러를 비롯한 700억 달러(약 77억 원)규모다. 기존 ‘메트로폴리스 VC’에 이어 이번에 ‘리퀴드2 벤처스’, ‘GEM 캐피탈’, ‘GPS 벤처스’ 등이 투자에 합류했다.

트레이스에어는 지난 2016년 건설 현장 문제점 해소를 위해 처음으로 드론을 적용하는 기술을 제시하며 업계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트레이이스에어스 측은 “각 드론의 (건설현장)스캔으로 수학적이며 객관적인 최상의 (자재)운반 방법을 제공한다”며 “재료를 이동하는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자동으로 찾아 장비 및 연료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트레이스에어는 미국의 상위 25개 건설 업체 중 7곳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트레이스에어스는 투자금으로 상반기 출시될 제품 마케팅과 기술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제품명은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1분기 제품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드미트리 코롤포프 CEO는 “트레이스에어스 플래폼으로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원격으로 협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