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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 24] 영국 옥스퍼드대 코로나19 변이종 백신 조기개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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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 24] 영국 옥스퍼드대 코로나19 변이종 백신 조기개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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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백신을 주사기로 옮기는 모습. 사진=로이터
영국 옥스퍼드대학은 영국과 남아프리카, 브라질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종에 대한 백신을 조기에 생산할 준비를 추진하가 있다고 영국 텔레그램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옥스퍼드대학과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공동연구팀은 기술의 재구축이 가능하지 실행가능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옥스퍼드대학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백신 플랫폼 ‘ChAdOx’를 어디까지 신속하게 재구축할 수 있을지 추정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옥스퍼드대학의 대변인에 따르면 옥스프드대학은 현재 변이종이 백신 면역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하게 조사중이다. 백신의 조정이 필요로 하게 될 경우 신속하게 개발을 진행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은 인잘 변이종에 대응하는 새로운 버전의 백신이 필요로 할 경우도 영국내 의약품규제당국의 인가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는 영국에서 발견된 감염력 높은 변이종에도 예상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실험에서 확인됐다.,

바이온테크는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변이종에 대한 백신의 효과에 대해 상세한 분석결과를 수일내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모더나, 독일 큐어백도 변이종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