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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타보고 결정하세요"...중고차 7일 환불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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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타보고 결정하세요"...중고차 7일 환불제 도입

외관, 주행 성능 확인 후 구매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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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가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자사 직영 중고차에 대해 7일간 환불을 보장하는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 사진=오토플러스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기업 오토플러스가 중고차 구입 후 문제가 발생하면 환불할 수 있는 안전 장치를 마련했다.

오토플러스는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자사 직영 중고차에 대해 7일간 환불을 보장하는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오토플러스는 비대면으로 원스톱 중고차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에 한해 3일간 차량 시승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72시간 환불제'를 운영해왔다.

또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국내 업계 최장 '10일간 타보기 서비스'도 선보이는 등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환불 제도를 적극 도입해왔다.
이번에 도입한 '7일 환불제'는 리본카를 포함해 오토플러스가 전국 직영점 10곳에서 판매하는 모든 직영 중고차에도 확대 적용된다.

비대면 구매뿐만 아니라 전국 직영점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7일 내 환불을 보장한다.

고객은 차량 구매 후 7일간 사용을 통해 차량 외관은 물론 주행감과 성능까지 면밀히 확인 후 구매를 취소할 수 있다.

무사고 조건과 100km 미만의 운행 조건을 기준으로 환불이 가능하다. 단 안정적인 환불제 운영을 위해 환불 탁송료와 환불 수수료(전 차종 1만 원/일)는 고객이 부담하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했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중고차 구매 시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고자 오토플러스가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직영 중고차를 전체를 대상으로 환불 제도를 확대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질 보증과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직영 중고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플러스는 세계적 권위의 품질 인증 기관인 독일 TÜV SÜD(티유브이슈드)의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상품화 공장인 ATC(AUTOPLUS Trust Center)에서 철저한 상품화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직영 중고차를 선보이고 있는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 기업이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