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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 거래정지될 수 있다?...주가는 나흘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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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 거래정지될 수 있다?...주가는 나흘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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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 주가는 2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 대비 11.53% 오른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자료=한국거래소
필룩스 주가가 급등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필룩스 주가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 대비 11.53% 오른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두번을 포함해 나흘째 오름세다.

필룩스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업자문계약을 체결했고, 바이오기업 제넨셀과 전략제휴 협약을 맺었다. 제넨셀이 인도 기업 '신크롭 헬스'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기주가급등으로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19일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필룩스에 대해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추가 상승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일은 20일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필룩스는 보암산업으로 설립됐으며 2000년 필룩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조명사업부문, 부품사업부문, 소재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의 5개 사업부문을 갖추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감성조명 제품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836억 원, 영업이익은 2억 원을 기록했다.

필룩스의 최대주주는 삼본전자로 지분 18.06% 보유했다. 김진명 0.10%, 장준 0.07%, 김형철 0.05%다. 최대주주인 삼본전자의 대주주는 클로이블루투자조합으로 27.16% 보유했다. 자사주 0.50%, 엄태림 0.20%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