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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팔복교회, 화정2동에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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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팔복교회, 화정2동에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기부

저소득층 가정 입학예정자 대상 장학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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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1일 화정2동에 소재한 한 교회로부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 및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 지원하는 장학금을 전달받아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광주 서구=제공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1일 화정2동에 소재한 한 교회로부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 및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 지원하는 장학금을 전달받아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기부의 주인공은 광주팔복교회 정현택 목사로 화정2동주민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인 만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서로 밝은 웃음을 나누었으면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서상곤 화정2동장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회 사정이 넉넉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기부를 결정해주신 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정2동 주민센터에서는 18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코로나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교 입학예정자 10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정필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qr087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