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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해외긴급승인신청·수출기대…주가 나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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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해외긴급승인신청·수출기대…주가 나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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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는 1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3% 오른 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셀트리온 주가가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3% 오른 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세다.

코로나19치료제의 해외긴급승인신청에 따른 수출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1~2 월에 미국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긴급승인을 신청하고, 2분기내에 승인과 수출이 동시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반 신약과 달리 코로나 치료제는 제약사와 정부간의 계약에 의해 판매되는데, 해외 정부들이 치료제를 비축하는 기준은 경쟁약물들간의 약효와 가격으로 렉키로나주가 여타 약물들 대비 선택받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Regdanvimab,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렉키로나주는 2020년 12월 29일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으며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앞서 신청한 국내 식약처조건부 허가를 비롯해 이르면 1월 중으로 미국 FDA, 유럽 EMA에 긴급사용승인(EUA) 신청할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