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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日 유니클로, 올해 인도네시아에 신규 매장 6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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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日 유니클로, 올해 인도네시아에 신규 매장 6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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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클로는 올 상반기에 인도네시아 여러 도시에 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사진=라이프스타일
일본 유니클로는 올 상반기에 인도네시아에 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라이프스타일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Ltd.) 인도네시아의 유고 시마 COO(최고운영책임자)는 고객의 일상복에 대한 현지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 유니클로가 성장할 것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니클로는 일상복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답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 폰티아낙, 팔렘방, 수라바야, 자카르타, 카라왕, 솔로에 매장을 열 것"이라고 확인했다.

유니클로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유통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소유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다. 유니클로는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이 보유한 GU, J 브린드, 띠어리(Theory), 꼼뜨와 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 프린세스 탐탐(Princesetam.tam) 등 6개의 브랜드 중 가장 크다.

2019년 전 세계 판매 매출액은 약 21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세계 최대 의류 소매업체 중 하나이며, 유니클로는 일본 최대의 소매업체입니다.

유니클로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여러 도시와 주요 지역에 대규모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현재 일본, 호주, 벨기에, 캐나다, 중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한국, 스페인, 스웨덴, 대만, 태국, 영국, 베트남을 포함해 세계 25개국 시장에 2000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0년 그라민 은행과 함께 방글라데시에 소셜 비즈니스 모델의 회사를 만들었으며 현재 그라민 유니클로 매장이 Dkaha에 설립돼 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